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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3개교 방과후교실·82개 돌봄교실…교육기회·일자리 창출

등록 : 관리자, 등록일 : 2016년 2월 25일, 열람 : 448

▲ 24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방과후 및 진로체험 교육기부 성과 보고회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양순용 울산대학교 교육문화재단 이사장(앞줄 가운데)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대 교육문화재단-티치포울산,
방과후·진로체험 교육기부 성과보고회 

울산대학교 교육문화재단(이사장 양순용)과 티치포울산 방과후사업단(단장 이상도)은 24일 롯데호텔울산에서 방과후 및 진로체험 교육기부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울산대학교 교육문화재단과 티치포울산은 2012년부터 대학주도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2013년부터 울산의 농산어촌 초등학교를 위주로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을 운영해 왔다.

양 기관은 작년 한 해 23개 초등학교의 방과후교실과 82개 돌봄교실을 운영해 연매출 30억 원을 달성했고, 교육취약지역에 양질의 교육을 제공함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공헌하고 있다.

티치포울산 방과후사업단의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한국수력원자력은 4,000만원 상당의 악기를,  울산항만공사는 장생포초등학교 방과후학교 경비 전액을, 신한은행 울산현대지점에서는 어린이금융교실을,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진로직업체험 교실을 각각 지원하고 있다.

 

원본 :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5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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