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언중학교 학생들이 울산대 그린카인재양성센터에서 자동차의 내부구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울산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5/17/20160517164732991401.jpg)
신언중학교 학생들이 울산대 그린카인재양성센터에서 자동차의 내부구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울산대]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울산대 링크사업단은 교육부, 울산시교육청,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티치포울산과 컨소시엄을 통해 울산대 및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17일 개최했다.
지역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해당 지역의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여러 유관기관이 협력해 진로탐색‧상담 및 직업체험 등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교육부는 이를 확대해 지역 특화 체험벨트를 전국 각지에 구축하고 자유학기제 운영 학교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해당 지역의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여러 유관기관이 협력해 진로탐색‧상담 및 직업체험 등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교육부는 이를 확대해 지역 특화 체험벨트를 전국 각지에 구축하고 자유학기제 운영 학교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엔 울산지역 신언중학교 2학년 학생 40명이 자동차∙3D프린팅 분야 진로체험에 참여했다.
선배 멘토로 참여한 울산대 재학생과 함께 자동차와 3D 프린팅 전문가들을 만나 미래 직업의 세계를 체험했다.
자동차∙3D 진로‧직업체험은 학생들이 각자의 희망에 따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내 3D 테크숍과 울산대학교 그린카인재양성센터 중 1곳을 선택해 방문했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3D 테크숍에서 신언중 학생들이 3D 프린팅 모델링 수업 후 출력물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울산대]
3D 테크숍에선 모델링 강의 통해 직접 학생들이 자신만의 모델을 제작 후 3D프런터로 직접 출력해보는 체험을, 그린카 실습실에선 자동차의 역사·자동자 관련 직업, 기술 소개 및 자동차 종류별 시승 및 설명 등의 프로그램을 울산창조경제 혁신센터와 울산대학교 내에서 각각 진행했다.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향후 개선 방향을 살펴볼 예정이며 추후 숙식을 함께하는 진로직업체험캠프를 시작으로 지역맞춤형 진로직업체험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원본 : https://www.ajunews.com/view/20160517164629532